세월참 빠릅니다,
엇그제 11월이다 싶었는데
벌써11월도 반토막이 났네요~!!
한주한주 실오라기같은 희망을 부여잡고
6수 찿기에 머리를 싸매고 골몰하는 수많은 회원님들께
제외수의 맹점을 말씀드릴까합니다,
작금의 현재 로또사이트는 수십개
아니 수백 개라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허무하게도
가령 a라는 사이트에 제외1수 잘맞추는 제외고수분이
있다고 칩시다,
그고수분의 제외수를 b라는 사이트 회원분이 무단도용하여
b라는 사이트에 올립니다.
그 b사이트를 열람하던c라는 로또사이트 회원이 퍼나릅니다,
사이트는 물론이고 블로거 개인카페등에 퍼나릅니다.
그제외수를 열람한 d 라는 사이트 회원이
올커니 때는 이때다 하고 또 퍼나릅니다,
이렇게
제외1수를 만들어낸분은 한분인데
제외1수는 수많은 로또 사이트에서 강력 제외1수가
되어서 일주일동안 회원님들를 농락하다
보무도 당당하게 토요일에 당첨번호로 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당첨번호6수는 온라인 사이트 회원님들이 만들에 낸다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인기수는 번번이 제외되고
버려지는 강력 제외수가 당번으로 뜨기 때문 입니다.
일명 수몰림이라 하지요~!!
그리고 또하나는
대게 회원님들은 한곳 이상의 사이트에 닉네임을 바꾸어
중복가입을 하시고 활동하고 계시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런경우 아이디를 일일이 확인해보지 않은이상
동일인물 인지를 구분하기 참어렵습니다.
회원한분이 닉네임을 바꾸어 여러개 사이트에 일정한
제외수를 올릴때도 역시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마찬가지 경우가 발생합니다.
제외1수를 올리시분은 단순이 한곳에 게시하였는데
어언 제외1수는 거대한 괴물로 변신하여 좀비처럼
온라인을 도배하기 시작합니다.
막연하게 누가 제외했으니 지우고 간다는 발상은
뇌리에서 지우는 길이 상위 당첨의 지름길이라 봅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익히 경험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신의한수는 강력제외1수에 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할 대목이라
사료되어 몇자 올려봅니다.